인천시는 설 연휴 귀성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2월2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해 수송력을 증강하고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 특별교통대책을 통해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