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영 매체, 尹 체포에 “韓 국민 분열 촉발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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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영 매체, 尹 체포에 “韓 국민 분열 촉발할 수도”

헌정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를 두고 중국 관영 매체가 한국의 정치적 혼란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GT는 한국 언론과 외신들을 인용해 윤 대통령이 관저에서 체포된 상황을 전했다.

중국 또한 한국의 정치 상황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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