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아이 육아지원금 500만원으로 확대…5년 분할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주 첫아이 육아지원금 500만원으로 확대…5년 분할지원

제주도는 초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행복한 첫아이 육아지원금'을 기존 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첫 자녀부터 해당하며,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자녀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0세 50만원, 1세 120만원, 2세 120만원, 3세 110만원, 4세 100만원 등 5년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