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빅플래닛메이드)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프로미스나인 멤버 5인의 이적설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프로미스나인.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17일 오전 보도된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들 중 5인이 당사로 이적한다 기사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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