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원한의원의 한지우 대표원장이 난치성 귀질환 치료 및 청각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원한의원은 지난 11년 동안 만성 통증과 이명,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 이석증 등 난치성 귀질환 치료에 주력하며 인천 지역사회에서 귀 건강 전문 클리닉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현재 청원한의원은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하며, 4명의 원장과 15명의 전문 스태프가 협력해 환자 근본치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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