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패션 브랜드 'ZNWR'이 속이 훤히 보이는 '버블랩'(뽁뽁이)으로 재킷과 드레스를 만들어 선보였다.
지난 6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ZNWR이 축제용으로 선보인 '버블 재킷'과 '버블 드레스'가 화제라고 보도했다.
해당 '버블 재킷'과 '버블 드레스'는 주로 포장용 완충재나 보온용으로 쓰이는 뽁뽁이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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