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측 변호사 '정색'…"3번의 외도가 아내에 복수?"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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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측 변호사 '정색'…"3번의 외도가 아내에 복수?" ('이혼숙려캠프')

남편 측 변호사가 '남편'에게 정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육아와 가사를 전담하는 아내와, 아내를 부하직원 대하듯 끊임없이 잔소리하는 남편 '꼰대 부부'가 심리극 솔루션과 변호사 상담, 최종 조정까지 거치며 마음을 열고 훈훈한 결말을 맞았다.

또한,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는 재산분할에 대해 상담하던 중 집 4채, 땅 4천 평, 자동차 7대 등 남편의 엄청난 재산 목록을 듣고 크게 감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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