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고진영 이어 윤이나도 필리핀 솔레어 모자 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진출하는 윤이나가 필리핀 기업 블룸베리 리조트 앤 호텔과 메인 후원 계약했다.
윤이나(왼쪽)가 필리핀 기업 블룸베리 리조트 앤 호텔과 메인 후원 계약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윤이나의 매니지먼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7일 “윤이나 선수가 필리핀 기업 솔레어와 메인 후원 계약했다”며 “올해부터 2년 동안 필리핀 블룸베리 리조트 앤 호텔 산하의 고급 리조트 브랜드인 솔레어 리조트 노스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경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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