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HC)'에 참가해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솔루플렉스 링크(SoluFlex Link)를 공개하고 글로벌 위탁생산개발(CDMO)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제임스 박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JPMHC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해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의 CDMO 전환과 송도 바이오 캠퍼스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발표에서 자체 개발한 ADC 플랫폼 솔루플렉스 링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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