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달러) 첫날 4타를 줄여 무난하게 출발했다.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치른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날 62타를 몰아쳐 선두에 오른 포스턴은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 9언더파를 때려 2위를 차지한 저스틴 로워(미국)은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