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나토 국방총장 회의 참가…"북한 러 지원, 국제사회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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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나토 국방총장 회의 참가…"북한 러 지원, 국제사회 위협"

손 본부장은 롭 바우어 나토 군사위원장을 비롯한 나토 및 IP4(인도·태평양 4개국: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고위급 인사들과 대담을 나누면서 규칙 기반의 국제 질서 유지를 위한 소통과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회의를 끝으로 이임하는 바우어 위원장은 엄중한 정세 속에서도 회의에 참여한 한국 대표단에 감사를 표했다고 합참이 전했다.

나토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는 나토 동맹국 및 파트너국 군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해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체로, 한국 합참은 2010년 처음 참가한 이래 올해 10번째로 대표단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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