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역사를 기록한다'…은퇴 어르신들 맹활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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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역사를 기록한다'…은퇴 어르신들 맹활약 예고

세종시는 올해부터 세종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수집·기록하는 '지역문화기록가'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문화기록가들이 오는 10월까지 10개월간 세종시 곳곳을 직접 다니며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기록하고 역사·문화·예술·일상은 물론 자생적인 공동체 활동 등을 폭넓게 기록하는 방식이다.

사업 진행을 위해 올해 선발된 지역문화기록가 8명은 모두 60세 이상 노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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