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JP모건 헬스케서 글로벌 '빅마켓' 진출 발표…"외형 확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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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JP모건 헬스케서 글로벌 '빅마켓' 진출 발표…"외형 확장 시작"

백승한 클래시스 대표이사는 행사 나흘째인 현지 시간 16일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에서 올해 본격적인 미국 진출과 대표 제품 슈링크 유니버스·볼뉴머의 유럽 시장 인허가 및 론칭 계획을 알렸다.

백승한 대표는 "클래시스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비침습 집속 초음파(HIFU) 장비 슈링크 유니버스와 혁신적인 모노폴라 고주파(RF) 장비 볼뉴머를 통해 시술 소요 시간과 통증은 줄이는 대신, 고객 만족도는 높이면서 전 세계에서 대중화를 열어가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클래시스는 올해부터 글로벌 빅마켓인 미국과 유럽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며 "미국에서는 작년 10월 볼뉴머 출시 이후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유럽 역시 슈링크 유니버스와 볼뉴머의 유럽(CE) 의료기기규정(MDR) 인증을 통해 외형 확장을 시작할 것"이라며 전망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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