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코스타 세레나호’는 단 2회만 부산에서 출발하는 한정 상품으로 △5월 8일 출발 ‘대만 기륭+일본 오키나와’ △5월 13일 출발 ‘대만 기륭+일본 미야코지마’ 등 총 2가지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지난 2004년에 건조된 11만 톤급 대형 선박으로, 길이 292.56m, 최대 378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크루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코스타 세레나호’ 상품은 당사가 최초로 선보이는 크루즈 홈쇼핑 상품으로, 부산에서 출발해 대만과 일본 2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방송에서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부대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