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가 전년대비 4% 성장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지난해 스마트폰 판매 1위를 지켰으나 점유율은 1% 포인트가 하락했다.
전년 대비 2%가 감소한 애플은 18%로 2위를 유지했으나 시장 점유율은 전년도 19%에서 1% 포인트 하락했다.
오포는 지난해 판매량이 8%가 감소하면서 점유율도 8%로 전년 대비 1% 포인트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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