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17일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13회는 전현무, 곽튜브와 게스트 이봉원이 충남 공주에서 맛집 찾기에 나선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현무는 이봉원에게 “지금은 당당하게 얘기하시지만 사업에 실패했을 때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고 조심스레 묻는다.
이봉원은 “힘들었다.은행 빚이 아니라 사채를 많이 썼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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