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약칭 ‘콩콩밥밥’)에서는 이광수와 도경수가 야심차게 준비한 특별 메뉴로 사우들은 물론 톱스타들의 맛집 인증까지 받으면서 영업 첫날을 보람차게 마무리했다.
이광수와 도경수는 각자 재료 손질과 요리를 맡아 40인분 식사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세븐틴 호시, 원우, 우지는 이광수와 도경수가 야심차게 준비한 음식 맛에 감탄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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