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김형준, 16년 함께한 반려견 떠나보냈다 "고통스러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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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김형준, 16년 함께한 반려견 떠나보냈다 "고통스러워" [전문]

그룹 SS501 출신 김형준이 반려견을 떠나 보낸 슬픔을 전했다.

김형준은 지난 16일 자신의 계정에 16년을 함께한 반려견 쪼꼬가 세상을 떠났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형준은 "2009년에 내가 제일 잘한 일은 쪼꼬 너와 함께 시작한 가족의 인연이였어"라며 "그동안 아팠던 몸은 이곳에 잠시 내려두고 훨훨 날면서 다니고 싶었던 곳도 힘껏 뛰어 다니고 너가 유난히 좋아했던 꽃향기들도 실컷 맡으며 먹고 싶은것 망설이지 말고 다 먹고 그곳에서 잘지내줘"라고 애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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