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한 성형외과 의사가 스스로 '정관 절제술'을 진행하는 모습을 SNS에 올려 화제다.
최근 홍콩 매체 HK01에 따르면 타이완 성형외과 의사 첸 웨이농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정관 절제술을 시행하고 영상을 올렸다.
첸은 "남성 피임 시술은 여성보다 더 간단하다"며 "정관을 절제해 묶기만 하면 된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