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는 올 시즌부터 드림 투어와 챌린지(3부) 투어를 합쳐 통합 드림 투어를 개최했다.
통합 드림 투어는 총 7개의 정규 투어를 진행했고 왕중왕전 격인 파이널 투어만 남겨두고 있다.
또한 이태희(2차전), 김민건(4차전), 김원섭(5차전), 윤순재(6차전), 오정수(7차전) 등 정규 투어 우승자들도 파이널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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