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가 최강 한파에 패딩을 벗고 꽁꽁 언 얼음 계곡에 입수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이장우는 “한 2kg 빠졌을 것 같다”라고 입수 후 소감을 전하지만, 퉁퉁 부은 이장우의 얼굴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얼음 계곡 ‘냉수 다이브’로 2025년을 맞이하는 이장우의 모습은 오늘(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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