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설 연휴를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대금 약 3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CU와 상품 및 물류 등을 거래하는 총 100여 개의 중소 협력사로, 이달 24일에 약 300억 원의 규모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이처럼 BGF리테일은 원활환 자금 운용 지원 외에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 협력사의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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