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백운기 병원장)은 소속 간호사(이선영)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처로 출근길 9호선 지하철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를 승객들과 함께 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선영 간호사는 상황을 목격하자 즉시 환자에게 달려갔다.
이후 환자는 희미하게 의식을 회복했고, 이선영 간호사는 환자와 대화를 시도하며 안정시키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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