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산티아고 Teatro Caupolican(테아트로 콘포리칸)에서 JUNG HAE IN FAN MEETING ‘OUR TIME’(정해인 팬미팅 ‘아워 타임’)의 마지막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특히 정해인은 매 도시마다 각 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팬들에게 나눠주고, 함께 시식하는 ‘OUR COOK’ 코너를 진행하며 팬들과 더 가깝게 교감했다.
정해인은 투어의 대장정을 마치며 “이번 팬미팅 투어명이 ‘OUR TIME’인 만큼, 각국의 해이니즈와 함께한 시간과 순간들이 앞으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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