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하천이나 계곡에서 불법행위 재발을 막기 위해 ‘하천·계곡지킴이 109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하천계곡지킴이를 채용하는 안양시를 포함 22개 시군에서 108명을, 이들을 총괄하는 인원 1명을 경기도가 각각 채용하는 방식이다.
이용원 경기도 하천과장은 “올해도 많은 도민이 하천계곡지킴이에 지원해 하천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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