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손님 안전 우선"‥시각장애인 안내견 거부 논란 조사 나서
경북 경주의 한 다이소 매장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한 일이 알려지자 경주시가 사실 확인에 나섰다.
경북 경주의 한 다이소 매장에서 출입 거부 당한 시각장애인 안내견.
지난 13일 KBS 뉴스 장애인 앵커인 허우령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내견 출입 거부 사례를 알리는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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