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훼손 논란' KBS, 병산서원 촬영분 전량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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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훼손 논란' KBS, 병산서원 촬영분 전량 폐기

KBS가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병산서원 촬영분을 폐기한다고 밝혔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KBS는 문화재 훼손 논란을 빚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병산서원 촬영분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어 "경찰 수사와 안동시, 국가유산청 조사를 지켜보며 그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훼손된 부분 복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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