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나운서는 2015년부터 어느덧 10년째 연탄 봉사활동을 통해 온기를 전하고 있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장내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그는 사비를 들여 진행하는 연탄 봉사활동 ‘우리여기이슈’를 통해 이번 겨울에도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 아나운서가 연탄 봉사활동을 처음 시작한 것은 KIA 타이거즈 장내 아나운서를 맡고 있던 201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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