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틴토-글렌코어 합병 논의…"성사시 최대 광산업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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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틴토-글렌코어 합병 논의…"성사시 최대 광산업체 탄생"

글로벌 대형 광산업체 리오틴토와 글렌코어가 합병을 논의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렌코어는 앞서 2014년 이반 글라젠버그 당시 최고경영자(CEO) 주도로 리오틴토에 합병을 제안한 사실이 있다고 블룸버그는 소개했다.

양사 합병이 성사될 경우 시총 1천260억 달러의 1위 업체 BHP를 넘어서는 세계 1위 초대형 광산업체가 탄생하게 된다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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