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장관 지명자 "협상에 관세 활용…불공정 무역 바로잡아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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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장관 지명자 "협상에 관세 활용…불공정 무역 바로잡아야"(종합)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 지명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중국 등 다른 나라의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바로잡고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관세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시행한 대중국 관세를 유지하면서도 중국에 미국과 무역 합의에서 약속한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강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베센트 지명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제재를 너무 많이 썼고, 어쩌면 제재가 다른 나라들이 미국 달러를 사용하지 않게 만들고 있으며 그래서 관세를 협상에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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