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합류한 '최정바라기' 김민 "KT와 더 높은 곳에서 만나길" [I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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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합류한 '최정바라기' 김민 "KT와 더 높은 곳에서 만나길" [IS 인터뷰]

오른손 투수 김민(26)의 야구 인생에서 최정(38·이상 SSG 랜더스)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름이다.

김민은 2018년 1차 지명으로 KT 위즈에 입단했다.

선발 욕심을 숨기지 않은 김민은 "일단 안 아픈 게 먼저다.승리와 홀드, 세이브를 합쳐 30개 정도를 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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