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양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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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양심 外

▶양심(최재천·팀최마존 지음)="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내 안의 깨끗한 무엇', 바로 양심이다."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올해의 키워드로 '양심'을 건넨다.

▶은하철도의 밤(미야자와 겐지 지음·구사카 아키라 그림·정수윤 옮김)=일본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미야자와 겐지(1896~1933)의 단편 동화집이다.

▶미시마 유키오의 편지교실(미시마 유키오 지음·최혜수 옮김)=탐미문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일본 작가 미시마 유키오(1925∼1970)가 쓴 연애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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