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맏사위, 알바니아 초호화 리조트 사업 특혜 논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맏사위, 알바니아 초호화 리조트 사업 특혜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알바니아에 초호화 리조트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알바니아 정부는 지난달 30일 전략적 투자위원회를 열어 쿠슈너의 투자회사 '애틀랜틱 인큐베이션 파트너스'가 추진하는 부동산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이 회사에 전략적 투자자 지위를 부여했다.

쿠슈너는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알바니아 남부 해안 즈베르네츠와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의 구도심에서 부동산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