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선수] KLPGA 루키 서교림 "마지막에 환하게 웃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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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선수] KLPGA 루키 서교림 "마지막에 환하게 웃고 싶어요"

“올 시즌이 끝났을 때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루키 서교림(19)이 웃으며 시즌 마지막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새해를 시작했다.

아마추어로 정규투어 무대에 나가 프로 선배들과 경기했던 것은 큰 경험이 됐지만, 자신의 한계와 약점을 아는 계기가 됐다.

서교림은 뉴질랜드에서 2024년 KLPGA 투어 신인왕 유현조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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