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천650만 호주달러·약 875억원) 남자 단식 3회전에 안착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신네르는 3회전에서 마르코스 기론(46위·미국)을 상대한다.
프리츠와 몽피스는 2019년에 호주오픈 2회전에서 만나 프리츠가 3-1(6-3 6-7(8-10) 7-6(8-6) 7-6(7-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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