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엠프티랩에 따르면 ‘Q-Grader와 함께하는 퍼스널 커피 진단 원데이 클래스’는 참가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커피의 다양한 향미를 경험하며 나만의 커피 취향을 찾아가는 여정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5단계로 진행되는 커피 테이스팅과 커피 레슨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퍼스널 커피를 발견하고 커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엠프티랩 김영태 대표는 “엠프티랩은 매일 마시는 커피가 더 나아진다면 우리의 삶도 조금 더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브랜드”라며 “엠프티랩 퍼스널 커피 진단 클래스를 통해 자신만의 커피 취향을 발견하고 더 기분 좋은 삶을 만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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