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이 베를린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베를린영화제 사무국은 16일(현지시간) ‘미키 17’을 스페셜 갈라 부문에서 상영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키 17’은 올해 베를린 영화제에서 초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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