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서예회화작가 겸 세계평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한한국 작가가 14일 도널드 트럼프 47대 미국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미국 워싱턴 DC 의회의사당 앞에서 ‘한미동맹 세계평화’(Korea-U.S.
한한국 작가는 “미국 47대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축하드린다.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역할은 국제사회에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가장 평화가 절실하고,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격고 있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믿고 '한미동맹 세계평화' 작품을 전달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작가는 “미국 시민들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기원하고,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하에서도 한·미동맹이 굳건하게 유지·강화되어 세계평화에도 기여해 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다.”며 “어려울 때 손잡아 주는 미국을 한국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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