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선보인 새로운 한국 드라마 '트리거'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
시청자들은 “디즈니 플러스 요새 물올랐네” (네이버톡 밥먹****), “적절한 코미디와 사회에 울리는 트리거까지” (키노라이츠 영*), “한계 없는 김혜수와 새로운 얼굴들로 거침없이 당겨보는 방아쇠” (키노라이츠 ******), “긴장감과 코미디가 적절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키노라이츠 피곤********), “너무 재밌다!!!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3회 빨리 나와라” (트위터 *******) 등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된 시청자들의 3~4화 공개를 하루빨리 바라는 목소리도 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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