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대가' 신계숙, 혜은이 노래로 운명의 갈림길 섰다 "덕분에 요리"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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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대가' 신계숙, 혜은이 노래로 운명의 갈림길 섰다 "덕분에 요리" (같이 삽시다)

신계숙이 혜은이 덕분에 요리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걸크러쉬 중식 요리사 신계숙이 박원숙, 혜은이가 만났다.

신계숙은 박원숙이 1987년 KBS '가정요리' 진행하던 시절, "제가 이향방 선생님 따라서 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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