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민선은 16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 18초 5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박지우(강원도청)는 여자 일반부 3,000m에서 4분 20초 8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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