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정현이 떨리는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한다.
이어 이정현은 서아에게 “엄마 동생 만나러 갈 거야.아빠랑 둘이 잘 지낼 수 있어?”라고 물었다.
한편 이날 이정현은 출산과 산후조리로 자신이 집을 비우는 동안 남편이 집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반찬 레시피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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