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44)가 앞으로도 정계에 진출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이방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임기 당시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수행하며 백악관 수석 보좌관까지 지낸 인물이다.
이방카는 지난 대선에서도 트럼프 캠프와 노골적으로 거리를 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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