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전 장관, 사퇴 일주일 만에 퇴직급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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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 장관, 사퇴 일주일 만에 퇴직급여 신청...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탄핵 위기에서 자진 사퇴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임 일주일 만에 퇴직급여를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8일 사퇴 후 12월 15일 공무원연금공단에 인터넷으로 퇴직급여 청구서를 제출했다.

행안부는 이 전 장관의 12월 급여가 일할 계산으로 305만5천원이 지급됐다고 밝혔으며, 공단 측은 현재 퇴직금 지급 여부를 심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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