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HF인권경영지수 개발로 인권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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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HF인권경영지수 개발로 인권경영 강화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경환)는 HF인권경영지수 개발과 이에 대한 정량적 평가를 통해 인권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16일 밝혔다.

HF인권경영지수는 ▲인권영향 평가결과 ▲인권경영 노력도 ▲인권경영 체감도 ▲인권침해 실태 등을 평가한 후 각각의 점수를 합산해 산출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에서 HF인권경영지수 ‘탁월(S)’ 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인권경영 노력도 부문 중 ‘취약차주 금융 및 재기지원 노력’ 과제는 목표를 100% 달성했다.

김경환 사장은 “인권경영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지수개발을 계기로 한층 더 강화된 인권경영을 추진할 것“이라며, “공사는 공공부문의 인권존중 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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