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이 새해맞이 무료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홍태용 시장이 새해 무료급식소 배식봉사로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16일 밝혔다.
배식봉사는 1월 7일 삼정동 동부노인복지회관, 13일 구산사회복지관에 이어 15일 (사)가야불교문화원 무료급식소에서 이뤄졌으며 홍 시장은 어르신 한분 한분의 안부를 살폈다.
홍 시장은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의 하루 일상에 희망과 활기를 불어넣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소외계층 복지정책에 힘써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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