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사랑의 온도탑이 조기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경주시 사랑의 온도탑이 시민들의 나눔 덕분에 조기 목표 달성에 성공하며, 현재 114℃를 기록했다.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경주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지난달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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