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한림제약, 계열사 통한 오너 일가 배당 잔치 지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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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림제약, 계열사 통한 오너 일가 배당 잔치 지적 잇따라

한림제약의 계열사 한림MS가 내부거래를 통해 지난 5년간 4,500억 원에 달하는 유통마진을 기록했지만 독립적인 생존 기반 없이 오너 일가의 배당금 채널이 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러면서 이렇게 내부거래로 발생한 막대한 유통마진은 오너일가의 배당금 잔치로 이어졌다고 꼬집었다.

2015년부터 2023년까지 한림제약과 한림MS가 지급한 배당금은 각각 약 500억 원과 170억 원으로, 총 67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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