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민생안정지원금 을 광명시의회와 지급 결정에 맞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민생안정지원금은 시민 1인당 10만 원씩 설 명절 전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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