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회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제6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59)이 재선에 성공했다.
정 회장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제6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64표 중 57표를 얻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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